대전보훈청, 수자원공사 자회사와 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대전보훈청-케이워터운영관리 업무협약식(대전보훈청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자회사 케이워터운영관리가 17일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5년 이상 복무 제대군인들의 전역 후 구직난 해소, 공공시설 운영 관리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제대군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인재 추천 및 채용 정보 공유 등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따라 대전보훈청은 인재를 선발·추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는 시설 운영 및 관리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등 고용 기회를 확대하게 된다.

대전보훈청 관계자는 "협약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고용 실적을 높이고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위헤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