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3년 연속 미국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기관 선정

대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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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에 3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K-MOVE스쿨'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글로벌 취업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대학교는 3년 연속 선정돼 미국 취업 Global Business Innovator 양성과정 3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기와 2기 참여자들은 미국 주요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며 사업 효과성을 입증한 바 있다.

대전대학교는 올해 1억5500만원을 지원받아 물류통상학과와 협업해 무역, 물류, IT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물류전문가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마케팅 교육도 새롭게 추가해 다양한 글로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대전대학교는 커리어랩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 기업 추가 발굴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취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문재승 취창업진로역량개발원장(경영학전공 교수)은 "3년 차를 맞은 해외취업연수사업은 청년들이 해외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1기와 2기에서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