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광복회 등 9개 보훈단체와 간담회 마무리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6일 6.25참전유공자회·특수임무유공자회와의 간담회를 끝으로 올해 진행한 보훈단체 간담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간담회는 도청 외부 인사 접견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보훈단체장 및 시·군 지회장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간담회는 1월 20일 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를 시작으로 1월 27일 무공수훈자회·상이군경회, 2월 6일 광복회·월남전참전자회, 3월 3일 고엽제전우회, 3월 16일 6.25참전유공자회·특수임무유공자회 순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 및 지회장들은 △시군 참전명예수당 상향 평준화 △보훈명예수당 지역별 격차 해소 △보훈단체 운영비 및 행사비 증액 요청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그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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