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동구는 인공지능(AI) 전문가 김상균 경희대 교수 초청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두 번째 지능: AI 시대 질문, 경험, 실행으로 뇌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오는 17일 오후 4~6시 동네북네 북카페 가양1동점(동구국민체육센터 2층)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누구나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강연을 맡은 김상균 교수는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를 강의하고 있는 인지과학자로,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미래기술 관련 특강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휴머노이드’, ‘메타버스’, ‘AI×인간지능의 시대’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AI 시대에 우리가 갖춰야 할 사고방식의 전환과 역량을 살펴보고, 질문·경험·실행을 통해 스스로의 ‘두 번째 지능’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AI 기술은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인공지능을 막연한 두려움이 아닌 새로운 기회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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