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3기 인권경영위원회 출범…책임 경영 강화

외부 전문가 4인 위촉해 전문성 높여

대전TP는 13일 오전 디스테이션에서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TP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는 인권과 윤리, 청렴을 통합 관리할 제3기 인권경영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3기 인권경영위원회는 기존 인권경영 추진 체계를 고도화하고 윤리경영과 반부패·청렴 정책 기능까지 확대했다.

정책의 연속성을 기반으로 내부위원과 법조·노무·경제계 및 시민사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도 높였다.

위원회는 앞으로 기관의 인권경영 정책 수립과 주요 인권 이슈에 대한 심의 및 자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인권경영은 공공기관이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이자 신뢰받는 기관 운영의 출발점"이라며 "인권경영선언문 개정 등을 통해 기관의 인권경영 의지를 더욱 명확히 하고, 인권과 윤리, 청렴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