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인센티브 최대 10만원
16일~26일 6112명 선착순 모집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1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감축률(%) 또는 감축량(㎞) 중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한다.
참여 대상은 대전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의 소유자다.
16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 번호판 사진과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차 모집에서 정원 마감이 되지 않을 경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친환경 운전과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차량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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