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 기초의원 공천에 59명 신청…여성·청년 29%
13일부터 기초단체장 후보 심사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11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59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비공개신청자를 제외하고 여성 후보 17명, 청년 후보 17명이 신청해 29% 수준을 차지했다.
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공직 후보자 역량평가(PPAT) 등을 통해 후보자의 경쟁력과 정책 역량, 공직자로서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공천 신청에서는 여성과 청년 후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띈다"며 "온라인 접수 시스템과 데이터 기반 분석 자료 등을 활용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 심사를 진행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부터 기초단체장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면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천 심사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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