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1호 공약 '충남 AI 대전환' 대한민국 표준될 것"
박정현 전 군수 등 공동선대본부장 선임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 출마 예정자가 12일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선임하고 1호 공약으로 '충남 AI 대전환'을 발표했다.
박 출마예정자(61·민주당 공주부여청양)는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정현 전 부여군수와 김하진 전 민주당 아산(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는 단순한 첨단 서비스가 아니라 전기·수도·도로처럼 전 국토에서 누려야 할 새로운 공공 인프라"라며 "0원이던 충남 AI 예산을 150억 원으로 끌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화 시대가 주지 않았던 기회를 잡겠다"며 자신의 1호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골목골목 구석구석과 제조업을 넘어 역사·문화·관광, 돌봄·교육, 의료, 농림축산업, 에너지, 행정 등 도민 생활 전반에 AI 혜택이 닿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출마 예정자는 "AI 산업 혁신과 AI 기본사회를 두축으로 AI 시대에 충남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담대하게 설계하겠다"고 했다.
한편 당내 경쟁자인 양승조 예비후보는 지난주 경선 중앙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경선 승리를 위한 조직 체계를 공식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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