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스마트경로당 ‘쌩쌩백세 넘치는 웃음’ 건강교실 운영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동구청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쌩쌩백세 넘치는 웃음’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쌩쌩백세 넘치는 웃음’ 건강 교실은 용운동 용수골 경로당‧선암경로당, 자양동 백룡경로당 등 스마트 경로당 3곳에서 진행되며, 3~11월 상‧하반기로 나눠 전문 강사와 보건소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총 9개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노년기 구강질환의 예방 및 1:1 칫솔질법 교육 △균형 잡힌 영양 관리와 건강한 식생활 교육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치매 인지기능 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 △웰빙‧웰다잉 교육 등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대전 동구 약사회, 대전시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해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 및 약물 이상 반응 대처법 △천식 예방‧관리 교육 등을 실시하고,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노인 우울증 검사와 예방 교육도 진행하는 등 어르신 정신건강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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