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생·학부모·교직원 20명 내외 홍보지원단 공모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콘텐츠 제작을 위해 11~17일 '2026년 대전교육청 홍보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보지원단은 노래, 춤, 연기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홍보영상과 사진 등 콘텐츠 제작에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교육수요자와 시민에게 교육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대전교육 이미지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와 함께 자신의 특기를 보여줄 수 있는 샘플 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신청 양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심사를 거쳐 재능과 끼를 갖춘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홍보지원단은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 기획 영상과 숏폼 영상, 소식지 표지 사진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출연 활동을 하게 된다.
차은서 공보관은 "홍보지원단은 교육가족이 직접 참여해 대전교육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리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끼와 재능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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