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백제역사문화관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명칭 변경
도, 제1종 종합박물관 변경 등록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백제역사문화관(부여군)이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박물관으로 유형을 변경 등록하고 '백제역사박물관'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2006년 개관 이후 20년간 유물 확충, 전시·교육·소장품 관리·문화 행사 운영 등 그간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백제역사박물관은 앞으로 제1종 종합박물관으로서 소장품의 체계적 관리와 전문 연구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명실상부한 도립박물관으로서 백제문화의 가치와 미래를 더욱 넓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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