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홀몸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온기밥상’ 운영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10월 진잠건강나눔센터에서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영양 프로그램 ‘온기밥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영양 불균형이 높은 독거노인 72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단 관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저지방·저나트륨·저칼로리 ‘조리법 교육’ △영양 균형 고려 ‘요리 실습’ △만성질환 예방 ‘영양 이론 교육’ 등이 진행되며, 상반기(3~4월)와 하반기(9~10월)로 나누어 6회씩 운영된다.
또한, 실습으로 직접 만든 음식을 개인별로 포장해 가정에서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단체 활동을 통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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