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중부발전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협력 방안 논의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를 열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동일 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과 수소·풍력 등 신에너지 산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도 도시' 지정을 기점으로 지난해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에 이어 올해 1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공표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 기관은 △수소 혼·전소 발전 △세계 최대 규모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김 시장은 "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대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