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공관위, 공천 원칙·방향 제시

10일 도청서 기자회견

김홍장 민주당 충남도당 공관위원장이 기자회견에 나서고 있다.2026.3.10/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천 원칙과 방향을 제시했다.

김홍장 도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억울한 컷오프가 없는 공천을 하겠다"며 "누구나 납득할 기준과 절차에 따라 공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덕적 결함이 있는 후보는 철저히 걸러내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후보, 중징계 등 결격 사유가 있는 후보는 단호히 배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과 당원이 인정하는 후보가 공천받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을 통해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을 지역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후보자 접수 마감 결과에 대해서는 기초단체장, 광역·기초 의원 등 총인원은 250명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모범 공천으로 민주당 6·3 지방선거를 견인하고 충남에서부터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