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국가암검진 적극 참여 당부
짝수년 출생자 위주, 암종별 정기검진 실시
저소득층 본인부담금 지원 제도 안내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중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40세 이상 남녀), 대장암(50세 이상 남녀, 매년),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간암(고위험군 40세 이상 남녀, 6개월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등이다.
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검진기관 찾기’를 통해 인근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일정 보험료 이하 가입자는 검진 비용 본인부담금을 지원받는다.
최근 3년간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약 41~43% 수준으로 중구보건소는 문자 안내, 전광판, 홈페이지, 유관기관 협력 등 다양한 홍보로 수검률 향상을 도모 중이다. 연말 예약 집중으로 인한 불편 해소를 위해 상반기 조기 검진을 권장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암 조기 발견은 완치율과 치료비 감소에 절대적이며 정기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높여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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