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조성사업' 착공…150억 투입

개별 청사·별도 공공임대 청사 등 기반 갖춰
식품안전관리인증원·축산환경관리원 등 입주

충남도청 전경.(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 도시 조성 사업'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동현지구는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사업이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청사와 별도 공공임대 청사(990㎡), 공원(7400㎡), 주차장(1만2000㎡) 등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곳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국비 295억원), 축산환경관리원(국비 330억8000만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민자 250억원)가 입주할 예정이다.

동현지구 조성 사업과 관련 생산 유발 529억 원, 부가가치 225억 원, 고용 창출 268명 등의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도 관계자가 전했다.

전 부지사는 "동현지구는 초기 정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안착을 돕기 위한 도의 맞춤형 유치 전략의 일환"이라며 "정주 여건과 행정 지원 체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