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관광공사 '씨-너지 섬-기업 상생 프로젝트' 공모 선정
원산2리 유휴부지 활용 관광 콘텐츠 선보일 예정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공모에 원산도(원산2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섬마을과 관광 전문기업을 접목해 각 섬의 고유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 상품의 실증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전국 34개 기초지자체의 섬 224곳 중 보령시 원산도를 포함해 총 8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관광벤처 등 관련 전문기업 3곳이 올해 말까지 원산2리에 사업비 총 1억8000만 원을 투입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우덕 시 해양정책과장은 "원산도만의 매력적인 관광 상품 개발로 섬 관광 활성화를 이끌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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