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지역 자원 적극 활용, 논산 가치 높이는 데 집중"

백성현 논산시장 월례모임 모습.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백성현 논산시장 월례모임 모습.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이 3일 “논산이 가진 자원을 적극 활용해 논산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논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 3월 월례모임은 지역 발전에 헌신한 시민과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에 이어, 시정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37명으로, 2025 회계 지방세정 업무추진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부서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호랑, 행림의원 원장, 동년배상담사, 논산발그래일터 직원, 자율방범대 및 의용소방대, (재)논산시장학회 이사 등이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11명의 공중보건의사에게는 보건의료사업 유공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각 부서 직원들 역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어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논산 농식품 해외박람회’를 담은 시정영상을 시청하며, 지역 농식품의 해외 진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각오와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항상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잊지 말고 책임있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이 가진 것을 바탕으로 논산의 ‘국방문화도시’, ‘대한민국의 헌츠빌’이라는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논산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시민이 행복한 논산, 더 가치 있는 논산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함께해달라”고 덧붙였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