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수목원 서원, 이달까지 생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공사기간 서원 개방 안 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한밭수목원 서원에 대해 '생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한밭수목원 서원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지나 일부 구역에서 수목이 과도하게 밀식되고, 상층목의 수관이 과다하게 폐쇄돼 일조량 부족, 통풍 저해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1억 원을 들여 과밀목 정비 및 생육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숲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달 내 완료를 목표로 수목의 생리적 안정기와 생육개시 시점을 고려해 적기에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사업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서원은 운영되지 않는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수목원 환경을 조성해 한밭수목원이 도심 속 대표 생태·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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