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은식 산림청장…산림정책 기획력 높은 평가
- 최형욱 기자

(대전=뉴스1) 최형욱 기자 = 박은식 신임 산림청장(56)은 지난 2001년 기술고시(36회)로 입직해 24년여간 국제산림협력관, 기획재정담당관, 산림정책과장, 산림자원과장 등 주요 핵심 보직을 두루 경험하며 산림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탁월한 기획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 숭일고를 나온 그는 서울대 임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산림자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 신임 청장은 산림산업정책국장으로 재직하며 국민주권 시대를 뒷받침하는 산림 분야 국정과제 수립과 산림 분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림활용도 제고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국제산림협력관으로 재직 시에는 산림분야 최대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WFC, World Forestry Congress)’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 ‘국외산림탄소 축적증진법’을 제정하는 등 굵직한 현안을 체계적이고 매끄럽게 추진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직원들이 베스트상사로 뽑은 닮고 싶은 리더로 조직관리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광역시(56) △광주 숭일고 △서울대 임학과 △서울대 산림자원학 석·박사 △기술고시 36회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차장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산림산업정책국장 △산림청 차장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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