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 통합 촉구' 민주당 충청발전 본부장, 7일 만에 단식 중단
정청래 당대표 중단 요청 수락…아산 병원서 회복 중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여온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충청발전특별위원회 총괄본부장이 7일 만에 단식을 중단했다.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께 정청래 당대표와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안장헌 본부장을 방문했다.
안 본부장은 지난 21일,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정청래 대표는 안 본부장의 단식 진행 상황과 건강 상태 등을 직접 확인한 뒤 단식 중단을 요청했다.
안 본부장은 대표의 요청을 수락하면서 "단식은 중단하지만, 충남·대전 통합을 위한 다른 방식의 싸움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식을 중단한 안 본부장은 충남 아산 충무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한편, 안장헌 본부장은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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