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돈사서 화재…1030마리 폐사·3억8000만원 재산피해

 홍성 장곡면 가송리 돈사 화재 현장. (홍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홍성 장곡면 가송리 돈사 화재 현장. (홍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27일 오후 9시 8분께 충남 홍성 장곡면 가송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연면적 3154㎡ 중 288㎡ 규모 1개 동이 전소되고 400㎡ 규모 1개 동이 반소됐으며 돼지 1030마리가 폐사하는 등 3억8652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46명, 소방차 16대를 투입해 1시간 28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36분께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