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3월부터 연인원 2만2240명에 ‘천원의 아침밥’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배재대학교가 2026학년도를 맞아 ‘천원의 아침밥’을 재차 시행해 학생들의 밥값 걱정을 덜어준다.
배재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에 최종 선정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주말‧공휴일 및 방학기간 제외)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연다. 배재대는 연인원 2만 2240명을 신청해 전원 배정받았다.
앞서 배재대는 2023학년도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수행하면서 2만 1485명(일평균 149명)에게 영양이 가득한 아침을 선사했다. 지난해에는 정부와 대전시 지원금이 조기에 소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 대학이 자체 재원을 투입해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선사했다.
한편 대전지역 대학 중 천원의 아침밥 사업 시행 대학은 배재대를 비롯해 건양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대, 우송정보대, 충남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남대, 한밭대 등 10개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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