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반려식물 돌봄센터’ 운영…전문가 1:1 맞춤형 진단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중인 반려식물 기획전시 '넌 어느 별에서 왔니?'를 찾은 시민들이 독특한 모양의 괴근식물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24.4.18 ⓒ 뉴스1 김기남 기자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중인 반려식물 기획전시 '넌 어느 별에서 왔니?'를 찾은 시민들이 독특한 모양의 괴근식물들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2024.4.18 ⓒ 뉴스1 김기남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반려식물 관리를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 반려식물 돌봄센터’를 농업기술센터에서 3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식물을 키우며 관리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식물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분갈이 실습 △병해충 진단 및 방제처리 △식물별 적정 비료 시비 및 물주기 △채광 관리 △생활 속 미생물 사용법으로 진행된다.

반려식물 돌봄센터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도시·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선발된 시니어 전문가 그룹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돌보는 과정은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돌봄센터가 시민들의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되살리고 일상 속에 초록색 활력을 불어넣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