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비닐하우스서 가스난방기 켜다 폭발 화재…70대 중상
- 최형욱 기자

(금산=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금산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가스 폭발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27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2분께 금산읍 중도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70대 남성 A 씨가 허벅지와 둔부 등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비닐하우스 1개 동 일부와 TV 등 가재도구가 소실됐으며, 소방 당국은 15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가스 난방기를 켜던 중 폭발하면서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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