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펜션 수영장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가스 중독 추정
- 최형욱 기자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26일 오후 5시 50분께 충남 태안 근흥면의 한 펜션에서 5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펜션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수영장 욕조에서 숨져 있던 이들 2명을 발견,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두 사람은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24일 펜션에 입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가스 중독으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