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주택서 화재…70대 아내 숨지고 남편 중상
- 최형욱 기자
(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27일 오전 1시 3분께 충남 당진 정미면에서 건축 중인 단독주택에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불로 70대 부부 중 아내가 숨지고 남편은 2~3도 화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1시간 30분 만에 진화됐으며, 주택 절반 가량이 소실돼 소방 추산 8000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부부는 건축 중인 주택에서 임시 거주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향후 합동 감식과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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