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길포우럭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2년 연속 특별상
우럭 독살체험·맨손 붕장어 잡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호평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삼길포우럭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삼길포우럭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특별상을 받으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콘텐츠협회가 주최해 매년 지역 축제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선정·시상한다.
삼길포우럭축제는 삼길포항의 대표 수산물인 우럭을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축제다. 우럭 독살체험과 우럭 시식회, 선상 치어 방류, 맨손 붕장어 잡기, 시민가요제 등 체험과 볼거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삼길포우럭축제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년 연속 특별상을 수상해 뜻깊다”며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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