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생명존중 안심마을 15개 동으로 확대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생명지킴이 교육 중심 예방 활동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서구가 지역 중심 생명 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의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생명지킴이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예방 중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구는 2024년 8개 동에서 시작해 지난해 12개 동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도마2동, 갈마1동, 만년동을 신규 안심마을로 지정해 총 15개 동을 운영한다.
참여기관도 135개로 늘려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명 존중 활동과 기관 간 연계로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자살 예방 체계 강화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주민 생명 보호를 위한 실질적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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