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에 아침밥 해결’…충남도, 11개 대학에 3억 추가 투입

 충남도청 전경. / 뉴스1
충남도청 전경.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도가 올해 지역 소재 대학교를 대상으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 3~19일 진행된 ‘2026년 충남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 공모에서 도내 11개 대학이 보조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을 통해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추진 기존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도비 3억 원을 추가 투입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11개 대학은 건양대, 공주교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상명대, 선문재,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전통문화재다.

앞서 농림부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 결식을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도는 지난 2023년부터 이와 별도로 추가 지원해오고 있다.

각 대학은 다음달부터 자체 운영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대학의 복지 정책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