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28일 출판기념회…3선 도전 행보 본격화
‘광개토 태안! 언론도 인정한 태안 CEO 가세로’ 출간
7년 군정 성과·미래 비전 공유
- 김태완 기자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오는 28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난 7년여 군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군민들과 공유한다.
가 군수는 28일 오후 2시 태안문화원에서 저서 ‘광개토 태안! 언론도 인정한 태안 CEO 가세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 7기와 8기 재임 기간의 주요 성과를 되짚고 향후 군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로, 사실상 3선 도전 행보를 공식화하는 의미도 담겼다.
행사는 단순한 성과 보고 형식을 넘어 참석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북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저서에는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승격 △격렬비열도의 날 지정 △안흥진성 반환 △태안읍성 복원 △태안해양치유센터 개소 △태안가족공감센터 준공 등 민선 7·8기 주요 사업이 담겼다. 특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승격은 해양수산부 장관을 세 차례 방문한 끝에 이끌어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원면 만대~서산 대산읍을 잇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해상풍력 사업 추진 △서산~태안 고속도로 건설 △중부권 동서철도 및 충청내륙철도 연결 등 향후 과제도 제시했다.
화력발전소 폐쇄와 인구소멸 등 지역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도 책에 담았다. 가 군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 구상을 설명하고 군민들과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가 군수는 "이번 저서는 태안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사업들을 기록한 결과물"이라며 "지면 제약으로 모든 사업을 담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 발전을 향한 열정은 여전히 뜨겁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해 태안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의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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