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3월 12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에 나선다.
25일 군에 따르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상곡초를 포함한 총 15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를 등록한 후 조사표 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교별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보습제, 천식 발작 대응 키트 등 물품을 지원해 아토피·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되지 않은 어린이집 및 학교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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