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서울 광진구의회 벤치마킹 방문단 맞아
전자회의·전자투표 시스템 시찰…의회 운영 노하우 공유
- 김태완 기자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의회가 서울 광진구의회 방문단을 맞아 전자회의 및 전자투표 시스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서산시의회는 지난 23일 광진구의회 소속 의원 6명과 사무국 직원 5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의회를 찾아 벤치마킹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광진구의회가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지방비교시찰의 일환으로,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운영 중인 전자회의 및 전자투표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선진 의정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의장실 간담회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 절차와 본회의 진행 과정, 전자회의 및 전자투표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양측 의원들은 시스템 구축 과정과 운영상의 장점,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의회가 축적된 의정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해 보다 효율적인 회의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의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회의 및 전자투표 시스템을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타 지자체 의회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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