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면·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 모집…주민 선호도 반영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5일부터 오는 3월 4일까지 2026년 면·동 평생학습센터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면·동 4개 지역 평생학습센터(주민자치센터)와 시 관내 시설에서 운영되며,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지역 주민의 선호도를 사전에 반영하고, 실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강좌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모집 프로그램은 총 16개 강좌다.
두마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계룡시 명소를 그리는 두마면 어반스케치 △숟가락 난타 △마음으로 완성하는 감성시쓰기 △초등 4~6학년 대상 ‘여름방학특강-역사교과서로 토론하기’ 강좌를 운영한다.
엄사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전통매듭공예 △서각 △자이언트 꽃 만들기 △손해사정사가 알려주는 생활 속 보험·보상 강좌를 개설한다.
신도안면 평생학습센터에서는 △학습자의 공간으로 찾아가는 정리수납 컨설팅 △부부가 함께하는 힐링마사지 △초등 1~4학년 대상 종이접기 △군가족 대상 마음쉼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암동 평생학습센터에서는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우리동네 금암동 △그맘(금암) 속 무비토크 △스마트폰 보안상식 강좌를 마련했다.
수강생은 해당 면·동 거주민을 우선 선발하며, 신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각 면·동 주민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은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상에 도움이 되는 강좌로 구성했다”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