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토스, 스마트 캠퍼스 조성 업무협약
토스페이 등 단계적 도입…디지털 전환 가속도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순천향대학교는 스마트 캠퍼스 조성과 산학협력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학은 토스의 전자금융거래서비스(토스페이 등)를 캠퍼스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학사 및 학교 운영에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
토스는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해 대학 내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예비 창업팀 발굴, 아이디어 고도화, 사업화 초기 단계 지원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토스가 대학과 체결한 최초의 협약이라고 순천향대는 설명했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AI 중심대학 사업이 요구하는 교육체계 혁신과 산업 연계 역량을 구체화하는 전략적 조치"라며 "AI의료융합을 중심으로 AX 전환을 선도하고, 국가 AI 인재 양성 정책에 부합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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