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헌 민주당 충청발전 본부장, '행정통합 촉구' 단식 농성
"특별법 통과시까지 단식 이어갈 것"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안장헌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충청발전특별위원회 총괄본부장은 지난 21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안 본부장은 "그동안 통합이 답이라던 국민의힘이 통합 특별법이 국회 통과를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반대로 돌아섰다"며 "정쟁에 눈멀어 역대급 파격 지원책을 가로막는 국민의힘의 벽을 맨몸으로라도 부수고 길을 내겠다"고 단식 농성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재정 지원만 20조 원에 달하며,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등 역대급 파격 지원책이 눈앞에 있다"며 "특별법이 통과될 때까지 단식 농성하며 통합특별시의 안정적 출범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장헌 본부장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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