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논산·예산·서산 등 충남 곳곳 산불(종합)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주말인 21일 낮 12시 19분께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병암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8대, 진화 차량 22대, 진화 인력 81명을 투입해 51분 만인 낮 1시 10분께 이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날 오후 1시 35분께엔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일원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당국은 헬기 9대, 차량 33대, 인력 111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북서풍이 평균 풍속 초속 8m로 불고 있다.
또 이날 오후 2시 22분께엔 예산군 대술면 송석리 일원에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곳 산불과 관련해선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예산 산불 현장에는 헬기 12대, 장비 65대, 인력 137명이 투입됐으며, 평균 풍속 초속 7.6 m의 남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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