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충남 짙은 안개…홍성 60m·부여 80m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나쁨'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이른 아침부터 충남 지역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충남 주요 지역의 가시거리는 △홍성 60m △양화(부여) 80m △계룡 100m △청양 140m △당진 690m △서산 700m △연무(논산) 710m다.
특히 해안에 있는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도로 위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충남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예상 등급을 각각 '나쁨'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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