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철강공장서 큰불 진화 중…1명 사망, 1개동 전소

야적장에서 발화…폐기물 쌓여있어 진화 어려움

아산 둔포면 공장 화재 현장. (아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아산=뉴스1) 최형욱 이시우 기자 = 13일 오후 4시 27분께 충남 아산 둔포면 봉재리 한 철강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현재까지 공장 1개 동이 전소됐으며 현장에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불은 야적장에서 시작돼 건물로 옮겨 붙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폐기물이 쌓여있어 소방 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현재 추가 인명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다.

아산시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둔포면에서 배방읍 방면 차량들은 봉재교차로에서 우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