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주상복합 건물 지하주차장 SUV차량 화재…인명 피해 없어
-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13일 오후 1시 2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주상복합 건물 지하주차장 2층에 주차돼 있던 SUV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건물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하고, 상가 직원들이 옥내 소화전을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불은 차량 엔진룸 등을 태우고 13분 만인 1시 42분께 모두 꺼졌다. 화재 차량은 전기차는 아니었다.
최고 45층의 대형 주상복합 건물이었지만 화재가 빠르게 진압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상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 시설이 정상 작동하고 평소 연습한대로 화재를 진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대피 안내 방송도 실시했지만 화재가 빠르게 진화되면서 별다른 혼란은 없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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