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박람회·충남치유농업협의회 콘텐츠 강화 업무협약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충남치유농업협의회가 업무협약 전 논의 모습.(태안박람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충남치유농업협의회가 업무협약 전 논의 모습.(태안박람회 조직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조직위)는 13일 충남치유농업협의회와 박람회 치유농업 프로그램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과 유창 충남치유농업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조직위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제공과 운영 환경 조성 등을 지원하고 충남치유농업협의회는 치유농업사 인력 제공과 프로그램 현장 운영 협조 등에 협력한다.

오 사무총장은 "치유농업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국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박람회 현장에서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치유농업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열린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