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크루즈선 총 22회 입항…관세청 특별통관지원반 운영

지난 1월 12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에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아이다디바(AIDAdiva)'호가 접안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뉴스1
지난 1월 12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부두에 월드와이드 크루즈인 아이다디바(AIDAdiva)'호가 접안해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관세청은 설 연휴 기간 부산·인천·제주에 크루즈선이 총 22회 입항(약 4만 명 방한 예상)할 예정임에 따라 14일부터 22일까지 특별통관지원반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관세청은 해양수산부의 ‘설 연휴 크루즈 입출항 상황반’을 통해 입출항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주요 세관별로 휴대품 검사 및 내국세 환급(Tax Refund) 등 통관 업무를 총력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설 명절 기간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세관·출입국·검역(CIQ)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출입국 절차와 관련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