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국도서 달리던 1톤 트럭에 불…엔진 발화 추정
- 최형욱 기자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12일 오전 9시 41분께 충남 공주시 신관동 공주 방향 32번 국도를 달리던 1톤 트럭에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트럭 일부가 소실됐으나 60대 남성 운전자가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인력 29명과 소방차 11대를 투입해 13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공주시는 한 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해당 구간의 차량은 인근 도로로 우회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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