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설 명절 앞 농산물 원산지 미표시 1건 적발…추석 대비 6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진행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진행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은 지난달 진행한 설 명절 성수 식품 판매업소 합동 단속에서 1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군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3개 반 59명으로 구성한 도 단속반은 농·축·수산물, 제수, 선물 세트 등 제조·판매업소 809곳을 점검했다.

소상공인과 영세업자의 부담을 고려한 단속 과정에서는 원산지 미표시 1건이 적발됐다.

지난해 추석 단속 적발 건수 7건(원산지 미표시 5건·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 2건) 대비 6건 감소한 결과이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유통·판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