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농협, 명절 가축질병 차단 나선다…'비상방역단' 가동

충남세종농협 관계자들이 광역방제기 활용해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 (충남세종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세종농협 관계자들이 광역방제기 활용해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인 모습. (충남세종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세종농협이 설 명절 기간 가축질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 활동에 돌입한다.

충남세종농협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방역단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방역단은 가용 방역 자산을 총 동원해 축산농장 주변과 철새 도래지 등을 중심으로 선제적 방역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내 시군의 60여개에 달하는 광역방제기를 투입할 예정이다.

농협은 이날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철새도래지에서 방제기를 활용한 첫 방역을 실시했다.

정해웅 본부장은 “가용 자원을 활용해 전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