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선 8기 첫 여성 국장 탄생…행정통합준비단 신설
이선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
국·과장급 등 우수인력 29명 전략 배치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11일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후 첫 여성 국장이자 지난 2020년 청년가족국장 이후 만 5년 만의 여성 고위공무원이다.
이선민 단장은 문화예술과장,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정책 기획력은 물론 현장 대응형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13일자로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신설하고 국·과장급 4명 등 모두 29명의 우수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준비단은 행정통합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시인사는 민선 8기 시정과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초일류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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