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설 맞아 ‘빛드림 선물꾸러미’ 전달
취약계층 120가구에 1200만원 상당 명절 식료품 나눔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10일 본부 사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빛드림 선물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빛드림 선물꾸러미’는 저소득가정과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당진발전본부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명절 나눔 사업이다.
이번 설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석문면·대호지면·고대면·정미면과 당진1~3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20가구에 해나루 쌀과 떡국떡 등 1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전체 지원 규모는 1200만 원 상당이다.
선물꾸러미 포장 작업에는 본부 임직원 5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을 비롯해 각 처·실장들도 직원들과 함께 포장에 나서며 나눔의 정성을 보탰다.
도순구 당진발전본부장은 “직접 선물꾸러미를 포장하면서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라는 직원들의 진심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명절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쓰고 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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