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 정상화" 출마 선언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정상신 대전미래교육연구회장이 10일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현재 대전교육은 심각한 신뢰 위기에 놓여 있다"며 "학부모는 불투명한 교육정책과 입시 중심 환경 속에서 자녀의 미래를 불안해하고 교사는 과중한 행정업무와 갈등, 민원으로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교육청은 현장의 문제를 제때 해결하지 못한 채 노조의 장기 집회와 내부 갈등을 방치하고 있으며 미래교육을 준비하기보다 문제를 무대책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위기의 해법으로 △인성교육 △미래역량교육 △공동체교육 △마음건강교육 △행정혁신 등 '책임 교육'을 제시하면서 35년간 교사, 장학사, 교감, 교장, 대학 겸임교수로 근무한 현장 전문가임을 내세웠다.
정 예비후보는 "현장을 아는 행정가이자 실천가로서 엄마의 마음으로 경청하고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어 헌신하겠다"며 "대전교육을 전국 최고의 교육 도시로 반드시 정상에 올려놓겠다"고 덧붙였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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