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 홍성군수 출마 선언
- 최형욱 기자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박정주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10일 6·3지방선거 홍성군수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부지사는 이날 홍성군청 홍주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하겠다”며 “불합리한 것은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박 전 부지사는 이날 국가산업단지 조기 착공과 기업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농민과 소상공인들의 소득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또 홍성과 예산을 통합해 시 단위 지자체로 승격한 뒤 지역 서북부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제시했다.
앞서 박 전 부지사는 지난달 20일 지선 출마를 위해 부지사를 끝으로 공직을 퇴임한 뒤 같은 달 말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박 전 부지사는 1996년 2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안전행정부 생활안전과장, 충남도 해양수산국장, 행정안전부 10·29참사피해자지원단장 등을 역임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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