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선 서대전분기점 부근 달리던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10일 오전 9시23분께 대전 유성구 용계동 호남고속도로 대전방향 서대전분기점부근에서 주행 중인 화물차에 불이 났다.(한국도로공사 CCTV 화면 캡쳐) /뉴스1
10일 오전 9시23분께 대전 유성구 용계동 호남고속도로 대전방향 서대전분기점부근에서 주행 중인 화물차에 불이 났다.(한국도로공사 CCTV 화면 캡쳐)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0일 오전 9시23분께 대전 유성구 용계동 호남고속도로 대전방향 서대전분기점부근에서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에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72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약 31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불이 나자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수습으로 통행이 제한되면서 현재 상행선 1개 차선으로 차량들이 서행해 약 2㎞ 구간 정체를 빚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jongseo12@news1.kr